男스타, 이재명 정부 저격… 연예계 ‘발칵’
||2026.02.03
||2026.02.03
래퍼 넉살이 ‘저출산‘ 문제 속 육아 복지 정책에 관해 현 정부를 겨냥한 듯한 소신 발언을 쏟아내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난 2일(월) 저녁 8시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에서는 ‘귀엽규’ 장성규와 이상엽이 ‘모르면 손해, 2026년 달라지는 생활 꿀 정보 모음!’을 주제로 시청자들을 찾았는데요. 특히 이번 방송에는 최근 유튜브를 장악한 날 선 입담의 소유자 ‘잡도리 타노스’ 래퍼 넉살이 합류해 웃음 지수를 한껏 끌어올렸습니다. 넉살은 등장과 동시에 장성규의 ‘아재미’ 넘치는 멘트를 향해 “성규 형은 옛날부터 쉰내 나는 개그다“라는 저격을 날리며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습니다.
이날 장성규는 부모와 아이들을 위한 ‘신(新) 육아 정책’을 짚었습니다. 신혼집 대출만으로도 허리가 휘청이는 현실 속에서, 새 생명의 탄생을 마냥 기뻐하기 어려운 것이 젊은 부부들의 속 사정인데요. 이를 반영하듯 대한민국의 합계출산율은 2024년 기준 0.78명, OECD 최하위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지난해 10월 둘째를 득남하며 두 아이의 아빠가 된 넉살은 “출산 장려도 중요하지만, 주거 안정도 힘든 세상에 실질적인 육아 복지가 꼭 필요하다“라며 소신 발언을 했습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아동수당 확대, 출산휴가·육아휴직 대체 수당 등 부모들에게 체감도 높은 정책들이 소개되며 전국의 아빠·엄마들을 응원했습니다. 이상엽 역시 “귀 쫑긋하고 들었다“라며 예비 아빠 모드를 장착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런가 하면 ‘신혼의 아이콘’ 이상엽은 예비부부들을 위한 희소식을 전했습니다. 바로 결혼 준비의 최대 난제, ‘스드메 정찰제’에 대해서였습니다.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관련 이야기가 나오자, 넉살은 “부르는 게 값이야!“라며 현실 공감을 폭발시켰습니다. 실제로 국내 스드메 비용은 최초 계약 금액에서 각종 추가 비용이 붙으며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경우가 허다한데요. 심지어 계약을 취소하면 환급은커녕, 수백만 원의 위약금까지 떠안아야 합니다. 이에 정부가 결국 예식장·결혼 준비 대행업체의 가격 정보 공개를 의무화하며 칼을 빼 들었습니다.
이 밖에도 이번 방송에서는 세계 최초로 도입되는 한국의 ‘AI 기본법’, 직장인들의 식사를 책임지는 ‘든든 한 끼’ 정책, 문화생활을 업그레이드할 ‘영화·문화 예술 패스’, 뚜벅이들의 구세주 ‘모두의 카드’, 환경을 살리는 ‘신(新) 재활용 정책’, 1,500만 반려인 시대를 맞은 ‘동물복지법’, 즐거운 여행을 위한 ‘해외여행 필수 체크’까지, 알아두면 유익하고 쏠쏠한 2026년 핵심 생활 정보들이 총망라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