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악화설로 다시 걱정’…고지용, “볼 패일 정도로 수척해져” 근황 공개
||2026.02.03
||2026.02.0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고지용이 최근 진행한 개인 라이브 방송에서 눈에 띄게 마른 모습을 보여 건강 이상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1일 실시간 방송에서는 고지용의 볼이 유난히 들어간 모습이 확인되며 팬들에게 우려를 자아냈다. 과거보다 더 말라 보이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걱정을 키운 배경이 됐다.
고지용은 이미 지난해 여러 차례 건강에 대한 염려가 불거진 바 있으며, 2023년에는 급격히 체중이 빠진 이유로 간 기능 저하가 원인임을 설명한 바 있다. 그 당시 입원 치료를 받았으며, 진료를 통해 6개월 동안 술을 전혀 마시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지난 5월 전파를 탄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젝스키스 멤버인 은지원과 장수원이 10년 만에 고지용과 재회하는 장면이 방영됐다. 방송에서 은지원이 고지용에게 “술 끊어”라며 건강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고, 팬들의 안타까움이 더해졌다.
고지용은 1997년 젝스키스 멤버로 데뷔한 뒤, 팀 해체 후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2013년 가정의학과 교수 허양임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젝스키스는 2016년 고지용을 제외한 멤버들이 재결합해 활동했다.
사진=고지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