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알로이 신소재로 혁신‘…한국미즈노 JPX ONE 드라이버 전격 공개
||2026.02.03
||2026.02.03
[EPN엔피나우 윤동근 기자] 한국미즈노가 골프 업계 최초로 나노알로이 페이스를 탑재한 ‘JPX ONE 드라이버’ 신제품을 2026년형으로 선보였다.
JPX ONE 드라이버에는 일본 토레이가 개발한 첨단 나노알로이 신소재가 단조 티타늄 페이스에 입혀져 임팩트 시 에너지 효율이 크게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나노알로이 층 두께를 0.4mm로 구성하고, 기존 대비 페이스를 얇게 설계해 최대 0.35mm까지 얇아진 뉴 코어테크 페이스로 고반발 성능이 대폭 강화됐다. 이러한 변화로 기존 ST-MAX에 비해 고속 반발 영역이 15% 넘게 넓어졌다고 밝혔다.
한국미즈노의 로봇 기반 사내 테스트 결과, 헤드 스피드 약 48m/s 상황에서 나일론, 우레탄, 티타늄을 능가하는 속도의 볼 스피드가 측정되었으며, 클럽 페이스 전역이 변형되는 구조로 오프센터 히트 시에도 안정적인 거리 확보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또한 JPX ONE 드라이버에는 라이트 컴포지트 카본 크라운과 Ti811 바디 설계가 반영돼 대형 관성모멘트를 달성했고, 평균적인 헤드 스피드의 골퍼도 높은 관용성 및 손쉬운 비거리 달성을 겨냥한 점이 두드러진다.
함께 선보인 JPX ONE 페어웨이 우드와 유틸리티 모델에는 개선된 코어테크 챔버 구조를 적용했으며, 유틸리티는 머레이징 강 소재의 페이스를 도입해 반발력을 한층 높였다.
신제품 드라이버와 우드류는 한국미즈노 공식 대리점과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사진=한국미즈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