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김승수, 열애설 돌더니 ‘국제 결혼’…
||2026.02.03
||2026.02.03
결혼설에 휩싸였던 배우 김승수가 한국을 떠나 국제결혼까지 생각했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주 목요일(5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우 김승수와 소이현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김승수는 오랜 싱글 생활을 청산하기 위해 국제결혼까지 고려한 적이 있다고 폭탄 발언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마지막 연애가 16년 전이라고 밝힌 김승수는 옥탑방 퀴즈를 풀던 중 발트3국에 관한 해박한 지식을 뽐냈다.
사실 김승수는 싱글인 친구들과 함께 남성 인구 절벽 문제를 겪고 있는 발트3국(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에 가야 결혼할 수 있는 것 아니냐며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었던 것. 이에 김종국은 “임원희 형과 함께 가라”라며 국민 솔로남 김승수의 발트3국행을 적극 응원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김승수는 자신의 결혼식 로망을 밝혔다. 30년간 낸 축의금만 아파트 한 채 값에 달한다는 김승수는 자신의 결혼식에서 축의금 회수는커녕 ‘0원 결혼식’을 할 것이라 선언했는데. 결혼을 축하하러 와준 사람들에게 금전적인 부담을 주고 싶지 않다며,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결혼식을 꿈꾸고 있다고 전한 그는 김종국을 향해 “네 축의금은 받을 것”이라며 으름장을 놓아 옥탑방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과연 김승수가 김종국 한정 축의금을 받겠다고 선언한 이유는 무엇일지 이번 주 목요일(5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김승수는 데뷔 초 단역으로 여러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1998년 일요일 아침 드라마 ‘사랑밖엔 난 몰라’를 통해 처음으로 고정 배역을 맡았고, 이듬해 MBC 일일 드라마 ‘하나뿐인 당신’에서 고시생 선재 역을 연기하며 본격적으로 필모그래피를 쌓기 시작했다.
일일극과 주말극, 미니시리즈와 사극을 넘나들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온 김승수는 2003년 KBS1 일일 드라마 ‘백만송이 장미’를 통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크게 높였다. 해당 작품을 계기로 활동 폭을 넓혀가던 그는 MBC 창사특집극 ‘주몽’에서 대소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드라마의 흥행과 함께 연기력 역시 다시 한 번 주목받았다. 이후 방송국 PD와 앵커, 형사·의사·검사·변호사부터 군주와 무사, 사업가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역할을 맡으며 선역과 악역을 넘나드는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최근 김승수는 박세리와 결혼했다는 내용의 영상이 온라인상에 확산되며 뜻밖의 화제의 중심에 섰다. 해당 영상은 인공지능 기술로 제작된 허위 콘텐츠였음에도 불구하고 조회 수 800만 회를 기록하며 빠르게 퍼졌다. 이에 대해 박세리는 “가짜뉴스를 그대로 믿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고, 김승수 역시 결혼설에 대해 단호하게 선을 그으며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