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악플러에 법적 대응 본격화 "유튜버 3인, 신원 확인 완료"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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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더본코리아가 악플러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3일 뉴스1에 따르면 따르면 더본코리아는 법률대리인을 통해 백종원 대표를 향한 악의적 게시글과 댓글 작성자에 대한 법적 대응을 시사하는 경고를 진행하고 있다. 더본코리아는 지속적으로 비방을 이어 온 유튜버 6명에 대해 구글 본사를 관할하는 미국 캘리포니아 법원으로부터 신원 확인 절차를 완료했다. 나머지 3명의 유튜버에 대해서도 신원 확인 절차 및 법률적 검토가 마무리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허위조작정보 근절법' 시행 이후 비방 영상을 통해 개인적 이익을 취한 유튜버들에 법적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 매체는 "시행일인 7월 7일 이전에 게시된 콘텐츠에는 개정법 적용이 어렵지만,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상징적으로 법적 대응 시점을 7월 이후로 정했다는 설명"이라고 전했다. 허위조작정보 근절법은 부당한 이익을 얻을 목적으로 허위 또는 조작 정보를 온라인에 유통할 경우 피해액의 최대 5배까지 징벌적 손해배상을 가능하게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백종원과 더본코리아는 제품 품질·가격 논란, 협력업체의 원산지 표기 문제, 갑질 문제 등 각종 논란에 휩싸였다. 다만 최근 관세법 위반, 원산지 표시 문제, 농약통 분무기 논란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은 상태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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