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원’ 최우식 "늦둥이라 사랑 많이 받고 자라, 딸 같은 아들" [인터뷰 맛보기]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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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넘버원’의 배우 최우식이 부모님에 대해 이야기했다. 최우식은 3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넘버원’(감독 김태용) 인터뷰에서 부모님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최우식은 자신이 어떤 아들인지에 대해 “저는 아들 보다는 딸 같은 아들인 것 같다. 실제로 하민도 엄마한테 말장난도 많이 하는데 비슷하다. 저도 엄마, 아빠에게 사랑한다고 많이 말하고 아들 보다는 딸에 더 가까운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최우식은 “엄마 아빠한테 잘 하려고 하고 그러는데도 많이 부족한 아들인 것 같다. 늦둥이라 사랑도 많이 받고 자랐고. 어머니 아버님한테 더 베풀어야 하는데 못하고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넘버원’은 어느 날부터 엄마의 음식을 먹을 때마다 하나씩 줄어드는 숫자가 보이기 시작한 하민(최우식)이, 그 숫자가 0이 되면 엄마 은실(장혜진)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엄마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최우식은 극 중 하민을 연기했다. 2월 11일 개봉.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바이포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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