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 수술’ 이지혜, 결국 또… 충격적인 근황
||2026.02.03
||2026.02.03
성형 수술로 화제를 모은 가수 이지혜가 또 달라진 인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일 본인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클로즈업 셀카부터 전신 컷까지, 또렷해진 이목구비와 정돈된 얼굴 비율이 눈에 띈다. 특히 인중 라인이 짧아 보이면서 전체적인 인상이 부드러워졌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그는 사진과 함께 “요즘은 기록하지 않으면 오늘이 며칠인지, 뭘 했는지도 잘 기억이 안 난다. 그래서 사진을 찍어두는 게 좋다”는 소회를 덧붙였다. 이어 “예전에는 사진 찍는 걸 정말 좋아했는데, 요즘엔 잘 안 찍는다”며 “꾸미고 있는 모습이 진짜 나 같지 않다고 느낄 때가 있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저런 표정은 세상 잘 짓는 나”라며 특유의 유머를 더했다.
또 다른 게시물에서는 과하게 진한 메이크업을 받은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비율도 나쁘지 않고, 실물 미인인데 영포티 같다고 해야 하나”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이런 촬영은 환영이다. 내 안의 개그 본능”이라는 말과 함께 충격적인 사진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속 그는 블랙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부터, 편안한 표정으로 식사를 즐기는 모습까지 상반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소화했다.
앞서 이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를 통해 인중 축소 수술을 받았다고 직접 밝혔다. 그는 “웃을 때마다 긴 인중이 콤플렉스였다”며 “나이가 들수록 더 길어 보였고, 주변의 권유도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수술 직후 다소 어색해 보일 수 있다며 “한 달 정도는 기다려야 할 것 같다”라고 말했던 만큼, 시간이 지나며 자연스러워진 모습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최근 이지혜는 유튜브와 다양한 매체에서 자신의 성형 이야기를 스스로 농담으로 풀어내며 여유로운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1998년 그룹 샵으로 데뷔한 이지혜는 ‘스위티’,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텔미 텔미’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와 함께 예능 분야에서도 꾸준히 존재감을 드러냈다. ‘가족오락관’, ‘진실게임’, ‘위기탈출 넘버원’, ‘구해줘! 홈즈’,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놀던 언니’, ‘스모킹 건2’, ‘중매술사2’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으며, 현재 유튜브와 SNS를 통해 일상과 솔직한 생각을 공유하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