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다른 男’과 호텔서 포착…
||2026.02.03
||2026.02.03
배우 이민정과 엑소 수호가 서울 신사동에 위치한 호텔 안다즈 서울 강남에서 열린 프레젠테이션 행사에 참석했다. 이탈리아 럭셔리 패션하우스 에트로(ETRO)는 지난 29일 서울 신사동에 위치한 호텔 안다즈 서울 강남에서 2026 봄-여름 컬렉션 프레젠테이션 행사를 진행했다. 에트로 프레젠테이션에는 최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유튜브에서 주목받고 있는 배우 이민정과 정규 8집 ‘REVERXE(리버스)’로 컴백해 글로벌한 인기를 얻고 있는 그룹 엑소의 리더 수호가 참석하였으며, 에트로 2026 봄-여름 컬렉션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프레젠테이션에서 선보이는 에트로 2026 봄-여름 컬렉션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르코 드 빈센조(Marco De Vincenzo)가 브랜드 창립 시기의 반항적인 자유로움, 사이키델릭한 즐거움에서 출발한 원초적 에너지의 흐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프린트와 컬러의 움직임을 삶의 리듬처럼 흐르는 실루엣으로 풀어낸 이번 컬렉션은 러플과 프린지로 장식된 가벼운 디자인이 유연하게 몸을 감싸고, 실키한 광택이 더해진 정교한 테일러링은 우아한 대비를 이룬다. 크로셰 디테일과 투명한 소재는 은은한 노출을 통해 자유로운 분위기를 강조한다.
가죽 바이커 재킷과 스웨이드 코트에 프린지 장식으로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더했으며, 브랜드 정체성이 담긴 프린트에 비즈 디테일로 반짝임을 강조했다. 메탈릭 자카드와 리드미컬한 패턴, 다채로운 컬러 러플의 대비는 컬렉션의 흐름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낸다. 이날 행사 이후 온라인에서는 이민정과 수호의 스타일링을 향한 누리꾼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이민정은 나이가 들수록 더 분위기 있다”, “수호는 명품 브랜드랑 잘 어울리는 정석 비주얼”, “둘 다 에트로 감성을 각자 다르게 살렸다”라며 호평을 보냈다. 또 “이민정은 우아하고 수호는 세련됐다”, “행사 사진만 봐도 컬렉션 분위기가 느껴진다”, “에트로 이미지랑 잘 맞는 셀럽 조합”이라는 반응도 잇따랐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 1998년 뮤직비디오 ‘널 지켜줄게’를 통해 처음 얼굴을 알렸다. 이후 영화 ‘아는 여자’로 연기자로 정식 데뷔한 그는 드라마 ‘꽃보다 남자’, ‘그대 웃어요’, ‘마이더스’, ‘빅’, ‘한 번 다녀왔습니다’ 등에 출연하며 폭넓은 인지도를 쌓았다. 뿐만 아니라 영화 ‘펜트하우스 코끼리’, ‘시라노; 연애조작단’, ‘원더풀 라디오’ 등에 출연하며 스크린에서도 종종 활약했다. 이민정은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지난 2015년 아들을, 지난 2023년 딸을 품에 안으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