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임박?’…티모시 샬라메 “카일리 제너와 미래 그리고 싶다” 의미심장 답변
||2026.02.03
||2026.02.0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할리우드에서 주목받는 커플로 떠오른 티모시 샬라메와 카일리 제너가 드디어 결혼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일(현지시간), 미국 주요 연예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티모시 샬라메는 최근 런던에서 영화 ‘마티 슈프림’ 홍보 행사에 참석해, 연애 및 결혼에 관한 직설적인 질문을 받았다.
현장에서 “여자친구가 있냐”는 질문에 샬라메는 미소로 “네”라고 답했고, 이어진 결혼 관련 질문에도 친근하게 “정말 사적인 질문이네요. 하지만 결혼할 것 같아요”라고 직접 언급했다.
참석자들은 결혼식 초대 여부에 대해 농담을 건넸으며, 샬라메는 현장의 열띤 반응에 함께 웃었다. 질문자가 “아무래도 모두를 초대하긴 어렵겠다”고 유쾌하게 덧붙이며 분위기는 한층 밝아졌다.
이에 앞서 두 사람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1년 이상 동거 중인 것으로 알려져 왔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 커플은 서로에게 깊이 빠져 지내고 있으며, 실제로 많은 시간을 함께하면서 실질적으로 결혼생활과 다름없는 모습을 보여줬다는 전언이 이어졌다.
특히 티모시 샬라메는 카일리 제너와 그녀의 자녀들과도 두터운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26년 주요 시상식인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와 골든 글로브에서 샬라메는 카일리 제너와 동반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배우로서 최고 영예인 남우주연상 수상 때도 “파트너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최근 공식석상에서 보여준 이들의 호흡과 미래에 대한 긍정적 메시지가 세계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티모시샬라메 계정, 카일리제너 계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