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규 전 KBS 사장 별세… 향년 75세
||2026.02.03
||2026.02.03

|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김인규 전 KBS 사장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75세. 3일 KBS에 따르면 고인은 이날 오후 1시께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0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6일 오전 8시로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김인규 전 사장은 1950년 서울에서 태어나 1973년 KBS 공채 1기 기자로 입사했다. 이후 KBS 정치부장, 보도국장 등을 지내며 2003년 KBS 편성제작분과 이사로 선임됐다. 이후 2007년 제17대 대선 당시 이명박 후보 캠프의 방송전략실장을 역임했으며, 2008년 당선된 이명박 대통령당선인의 언론보좌역으로도 활동했다. 고인은 지난 2009년부터 3년간 KBS 사장을 지냈으며, 임기를 마친 뒤엔 한국장애인재활협회 회장, 경기대 총장 등의 직책을 맡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진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