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민희진 배제한 어도어, 뉴진스 4인 체제 유력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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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소속사 어도어가 그룹 뉴진스의 공식 채널을 개편, 다니엘과 민희진 전 대표는 플랫폼에서 공식적으로 빠졌다. 3일 뉴진스의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 배너는 최근 기존 멤버 단체 사진을 그룹 로고 이미지로 전격 교체한 상태다. 또한 프로필 사진도 공식 응원봉인 '빙키봉' 이미지로 변경했고,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 아티스트 소개 문구란에 기재돼 있던 멤버들의 개별 이름이 삭제됐다. 또한 어도어 전 대표로 하이브 등과 근간 법정 공방을 벌인 그룹을 제작한 민희진 전 대표의 이름 또한 빠진 상태다. 하이브 계열 모바일 리듬 게임에서도 다니엘 관련 콘텐츠 표기가 조정되는 분위기다. 사실상 뉴진스가 4인 체제로 변화한다는 추측도 나왔다. 앞서 뉴진스 멤버들은 2024년 11월 전속계약 해지(종료)를 주장했지만 2025년 10월 법원 1심은 어도어 측의 손을 들어줬다. 전속계약은 유효하다는 것이다. 이후 어도어는 지난해 12월 멤버 다니엘에 대해 이탈 및 복귀 지연 등의 책임을 이야기하면서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현재 다니엘을 제외한 4인 멤버만이 어도어 소속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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