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뚝 신기록 세웠다’…박신혜·고경표, 시청률 공약에 드러난 남매 케미
||2026.02.03
||2026.02.0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박신혜와 고경표가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시청률 공약을 지키며 특별한 먹방을 펼쳤다.
두 사람은 2일 유튜브 ‘채널십오야’에 공개된 영상에서 나영석 PD와 함께 순댓국집을 찾았다. 이들의 만남은 이전 라이브 방송에서 진행된 시청률 공약에서 시작됐으며, 고경표가 직접 7% 달성을 목표로 내세웠던 바 있다.
드라마는 방영 4회 만에 7.4%라는 숫자를 기록했고, 이내 6회에서는 8%까지 오르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한 번 갈아치웠다.
영상에서 박신혜와 고경표는 익살스러운 오프닝으로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박신혜는 들깻가루와 부추, 청양고추를 아낌없이 넣는 자신만의 순댓국 레시피를 공개했다. 그는 “순대를 따로 건져두고 국물과 밥을 끝없이 반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경표 역시 화려한 먹방 실력을 선보였다. 박신혜의 매콤한 양념 투하에 놀라던 그는 곧바로 폭풍 흡입에 돌입하며 공깃밥 세 그릇을 모두 비웠다. 박신혜가 남긴 밥까지 깔끔하게 해치워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 모습을 본 나영석 PD는 휴지를 직접 들고나와 고경표의 입가를 닦아줬고, “제발 닦아가며 먹으라”며 애정 섞인 잔소리를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과거 “고경표가 많이 먹으니 요요가 올 것”이라는 그의 농담까지 현실적으로 드러났다.
공약을 제대로 실천한 두 배우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남매같은 케미와 열정적인 먹방에 큰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0년대 여의도를 배경으로 하는 tvN 코미디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매회 기록을 새로 쓰며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십오야’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