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사무실 습격’…‘판사 이한영’ 폭발적 인기, 시청률 20% 앞두고 긴장감 최고조
||2026.02.03
||2026.02.0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판사 이한영’이 극적 전개와 연이은 엔딩 장면으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이한영이 진실에 다가설수록 극의 긴장감이 높아지며, 매회 시청자들로 하여금 다음 이야기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특히 9회 방송에서 검찰 기동대가 등장해 가짜 회사 사무실에 들이닥치는 장면이 펼쳐지며, 최고 시청률 17%를 기록해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이날 방송은 2054 타깃 시청률에서도 5.7%로 전체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내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어 10회에서는 이한영이 수오재에 입성하는 과정과 거악의 탐욕이 그려지며 극의 몰입도가 한층 높아졌다.
강신진이 황남용을 향해 “아드님은 대가를 치러야 할 거다. 대법관님은 불구속 수사와 집행유예를 받게 해드리겠다. 물론 저와의 거래가 수오재의 귀에 들어가서는 안 될 것”이라며 압박하는 장면에서 순간 최고 시청률이 14.9%를 나타냈다.
OTT 플랫폼 키노라이츠 집계 결과, ‘판사 이한영’은 1일 기준 웨이브 1위, 티빙 2위, 통합 랭킹 2위에 이름을 올리며 안방극장을 확실히 사로잡았다.
회귀로 정의를 찾아가는 적폐 판사의 선택과 응징을 그린 ‘판사 이한영’은 매주 금·토요일 밤 9시 50분 방영되며, 시청률 20% 돌파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MBC '판사 이한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