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감·안정성 모두 잡았다’…브리지스톤골프, 10세대 ‘V300 X’ 아이언 전격 공개
||2026.02.04
||2026.02.04
[EPN엔피나우 윤동근 기자] 브리지스톤골프가 V300 아이언 시리즈의 열 번째 버전인 ‘V300 X’를 10일 공식 출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V300 X는 헤드 구조와 페이스 설계, 그리고 번호별 구성 측면에서 혁신적인 개선이 이뤄졌으며, 이로써 24년에 걸친 기술력이 집약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신제품은 백페이스를 더욱 두껍게 만들어 V300만의 단단한 타감을 살리면서도 좌우 안정 영역을 넓혀 더 안정적인 타구감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솔 부분에서는 투어 프로로부터 인정받은 ‘투어 컨택트 솔’을 적용했다. 3면 컷팅을 도입해 임팩트 순간부터 스윙 마무리까지 매끄러움을 극대화했다.
또한 롱 아이언은 토우 부위 무게 배분 덕분에 관용성과 안정감이 강화됐으며, 숏 아이언은 힐 쪽으로 무게를 실어 세밀한 조작과 핀 공략이 한층 수월해졌다.
외관 디자인 역시 새롭게 바뀌었다. 블랙과 레드 컬러의 B 로고가 돋보이며, 날렵하면서도 다이내믹한 이미지가 강조된 것이 특징이다.
브리지스톤골프 관계자는 “V300 X는 오랜 시간 축적된 경험과 기술력을 결집한 모델”이라며 “최고의 만족감을 원하는 골퍼들을 위해 준비됐다”고 전했다.
V300 X 아이언은 8자루 세트로 구성됐으며,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사진=브리지스톤골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