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경험 살린다’…인천유나이티드, ‘아스널 출신’ 모건 페리어 영입 공식화
||2026.02.04
||2026.02.04
[EPN엔피나우 윤동근 기자] 인천유나이티드가 올해 K리그1 무대에서 새로운 공격 자원을 갖추게 됐다.
인천 구단은 3일 영국 출신 공격수 모건 페리어를 전격적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페리어는 1994년 영국에서 태어나, 프리미어리그 명문 클럽 아스널 유소년팀을 거치며 성장했다.
또한 왓포드, 노팅엄 포레스트의 연령별 팀에서도 활약하며 잉글랜드 무대를 경험했다.
이후 이스라엘, 태국, 아랍에미리트, 사이프러스 등 다양한 국가 리그를 거치며 폭넓은 실전 경험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인천은 페리어가 186cm의 우수한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제공권 싸움과 포스트 플레이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구단은 페리어가 최전방에서 빠른 침투와 강력한 피지컬을 무기로 상대 수비를 흔들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영입으로 인천은 다이렉트 승격이라는 성과에 더해, 팀 공격력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페리어는 현재 메디컬 테스트 등 필요 절차를 마무리하고, 곧 인천 선수단에 본격적으로 합류하게 된다.
사진=인천 유나이티드, 모건 페리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