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추성훈, 잘 사는 줄… 뜻밖의 소식
||2026.02.04
||2026.02.04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이 ‘현실 남편’의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3일 방송된 JTBC 예능 ‘혼자는 못 해’에서는 ‘트민남’ 전현무의 리드에 따라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가 MZ 세대 사이 인기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는 중국 상하이에서 벌레 꼬치 먹방부터 이색 체험까지 기상천외한 경험을 쌓았다. 이날 전현무는 상하이 곳곳을 돌아다니며 상하이의 역사와 문화, 트렌드를 아우르는 풍부한 배경지식과 정보력으로 ‘뇌섹남’ 모멘트를 제대로 발산했다.
또한 식사와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상하이 식당에서는 흥을 참지 못하고 무대에 난입, 돌발 라이브까지 선보이며 상하이를 마음껏 즐겼다. 이수지는 중국 상하이 입성을 맞아 대륙 진출에 대한 꿈을 드러내며 “나는 스타다”를 외치기 시작했다. 이수지가 거침없이 자기 PR을 진행하는 동안 한편에서는 추성훈을 알아본 중국 시민이 등장하면서 이수지에게 의도치 않은 굴욕을 안긴다. ‘글로벌 아조씨’ 추성훈과 중국 시민의 깜짝 팬미팅 현장이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그동안 야노 시호와 각별한 금슬을 자랑하며 사랑꾼으로 불렸던 추성훈의 현실 남편 면모도 드러냈다. “야노 시호와 여행 오고 싶지 않냐”는 물음에 무심코 “응”이라고 대답했다가 다급히 “아니”라며 답변을 정정해 모두를 놀라게 헸다. 이와 함께 사사건건 투닥거리며 상극 케미스트리를 발산하던 전현무와 추성훈의 관계에도 새로운 변화가 찾아왔다. 전현무와 추성훈이 두 볼을 맞댄 채 예상치 못한 ‘핑크빛 모드’를 뽐낸 것. 눈과 입이 즐거운 상하이 핫플레이스 끝장내기 투어는 지난 3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 JTBC ‘혼자는 못 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추성훈은 1975년생으로 유도 선수 출신의 종합격투기 선수이자 모델,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유도계에서는 한국 국가대표로 2001 아시아 유도 선수권 대회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일본 국가대표로 2002 아시안게임에서도 금메달을 따내며 주목받았다. 이후 종합격투기로 전향해 세계 무대에서 활약했고, 현재는 방송과 예능을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2009년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으며,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딸 추사랑과의 부녀 케미를 선보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20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50억 원대 도쿄 자택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그는 예능 프로그램 ‘마이턴’, ‘헬스파머’, ‘셰프와 사냥꾼’, 유튜브 콘텐츠 등을 통해 활발히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