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첫 월드투어’ 예고…“글로벌 아티스트 도약” Archive. 1로 화려한 시작
||2026.02.04
||2026.02.0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우즈가 데뷔 이후 첫 번째 정규 앨범과 함께 월드투어를 공식화했다.
EDAM엔터테인먼트는 3일 SNS 채널을 통해 2026년 월드투어 ‘WOODZ 2026 WORLD TOUR Archive. 1’의 개최 소식과 더불어 시선을 사로잡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 투어는 3월 14일과 15일 인천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여러 도시는 물론, 싱가포르에서 홍콩, 방콕뿐 아니라 유럽·오세아니아까지 총 17개 도시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소속사는 이번 일정 외에도 추가 공연이나 방문 도시가 더해질 수 있다고 밝혀 팬들의 기대감을 불러 모으고 있다.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블랙과 레드의 컬러 대비가 강렬하다. 몽환적인 분위기 속 우즈가 흰 두건과 긴 리본을 연출하며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 이번 공연의 시각적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월드투어를 통해 우즈 특유의 개성 있는 퍼포먼스가 어떻게 구현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이번 투어는 약 2년 2개월 만에 다시 선보이는 무대로, 2023년 ‘OO-LI(우리)’ 단독 공연 이후 글로벌 무대에 복귀한다는 의의가 있다. 3월 4일 출시되는 우즈의 첫 정규 앨범 ‘Archive. 1’의 트랙들이 현장에서 최초로 라이브로 공개될 예정이어서 전 세계 팬들의 설렘을 더하고 있다.
지난 2025년 11월, 서울 단독 콘서트를 전석 매진시키며 독보적인 티켓 파워를 보여준 바 있는 우즈는, 완성도 높은 무대와 강렬한 퍼포먼스로 ‘무대 장인’의 수식어를 얻은 만큼 이번 월드투어에서도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할 전망이다.
한편, 2월 12일에는 선공개곡이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먼저 공개될 계획이며, 우즈의 정규 1집 ‘Archive. 1’도 3월 4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사진=이담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