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규의 과거 털린다’…안보현·이주빈, 달콤한 로맨스에 밀려드는 가족의 그림자
||2026.02.04
||2026.02.0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는 3일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반전을 준비하고 있다. 선재규 역의 안보현과 윤봄 역의 이주빈이 그려낸 로맨스 속에 가족사가 얽히며 새로운 위기가 찾아온다.
최근 공개 연애를 시작한 선재규와 윤봄은 신수읍의 마을 사람들에게 사랑을 인정받으며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선한결이 두 사람의 진심을 받아들이고 이들의 곁으로 복귀하면서 평화가 이어지는 듯 했으나, 예기치 않은 변수가 등장했다.
윤봄의 어머니 정난희가 갑작스럽게 모습을 드러내는 장면이 전해져 평온했던 분위기에 긴장이 감돌았다. 스틸 컷에서는 두 사람이 도장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고, 연인의 설렘이 고스란히 전달됐다.
하지만 정난희와 선재규가 바닷가에서 마주선 순간, 차가운 분위기가 감지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정난희의 질문 세례 앞에서 선재규가 어떤 태도를 취할지, 그 결과가 두 연인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이날 방송의 핵심 포인트로 꼽힌다.
뿐만 아니라 선재규가 홀로 상처받은 자신의 팔을 매만지며 과거를 떠올리는 모습이 비춰지며, ‘스프링 피버’가 그려낼 비극적 가족사와 이와 맞물린 로맨스의 향방에도 관심이 모인다. 마을 사람들의 축복, 예기치 못한 갈등, 그리고 가족이라는 큰 벽 앞에서 선재규와 윤봄이 어떤 선택을 할지 3일 저녁 8시 50분 방송에서 본격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사진=tv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