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심은 흔들리지 않았다’…김선호, 탈세 논란 속 응원 행렬 이어져
||2026.02.04
||2026.02.0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배우 김선호가 최근 불거진 탈세 의혹에도 불구하고 팬들의 지지가 계속되고 있다.
3일, 김선호의 개인 계정에는 그의 팬들이 다양한 응원 메시지를 남기며 변함없는 신뢰를 표현했다. 여러 팬들이 “오빠를 믿는다”, “굳건하게 버텨달라”, “활동이 중단되는 일 없길 바란다” 등의 문구로 한목소리로 응원을 전했다.
이번 논란은 김선호가 부모를 임원으로 둔 공연 기획사 법인을 설립해 운영 중이고, 관련해 자금 흐름과 페이퍼 컴퍼니 의혹이 제기되며 확산됐다. 김선호가 부모에게 임금을 지급한 후 그 금액이 다시 본인에게 송금됐으며, 부모 명의 법인카드가 생활비·유흥비 용도로 쓰였다는 주장이 이어졌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판타지오는 “김선호는 모든 법적·세무 절차를 있다”며 “앞으로도 모든 활동에 있어 관련 법과 절차를 준수하겠다”고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
김선호는 지난 2009년 연극 ‘뉴 보잉보잉’으로 데뷔한 뒤, 여러 인기 드라마에 출연해 큰 인기를 누려왔다. 2021년 사생활 논란으로 활동을 잠시 중단했지만, 영화 ‘귀공자’를 통해 2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면서 다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김선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