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 논란 뒤 근황 공개’…김정민 “압구정 맛집, 국물이 일품”
||2026.02.04
||2026.02.0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김정민이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최근 일상을 직접 공개했다.
김정민은 1월 21일, 압구정 맛집을 찾은 후기를 남기며 사진도 함께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에서, 저녁 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식당에 많은 손님이 방문한 모습이 언급됐다. 김정민은 국물의 맛과 재료의 신선도를 칭찬하는 한편, 다양한 소스와 음식 분위기를 인상적으로 전했다.
댓글란에는 감기 걱정부터 오랜만에 전해진 근황에 반가움을 표하는 누리꾼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김정민은 2017년에 전 남자친구 A 씨와의 거액 금전 소송으로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A 씨는 이별 통보 후 사적인 내용을 폭로하겠다며 협박했고, 김정민은 이에 대응한 사실이 전해졌다.
양측의 법적 공방 결과 김정민은 금전과 선물을 반환했고 A 씨는 추가 금액을 요구했으나, 법원에서는 공갈 협박 등이 인정돼 A 씨에게 징역 1년과 집행유예 2년이 내려졌다.
이후 장기간 휴식기를 가졌던 김정민은 2023년 MBN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를 통해 복귀하며 당시의 복잡한 심경과 가족의 위로를 공개적으로 밝혔다. 그는 피해자임에도 악의적인 기사로 상처를 받았으며 가족, 특히 남동생들의 격려가 큰 힘이 됐다고 전했다.
한편, 김정민은 2003년 KBS2 ‘반올림 1’로 데뷔해 배우 및 예능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온 바 있다.
사진=김정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