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사의 고비를 넘었다’…이덕화, “1,500 바늘 꿰맨 오토바이 사고” 고백에 ‘모발~모발~’ 유행어까지 쏟아져
||2026.02.04
||2026.02.0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이덕화가 오토바이 사고를 딛고 생생한 인생 이야기를 예고했다.
배우 이덕화는 2월 4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자신이 경험한 사고와 투병의 고통, 그리고 가족에 대한 진심 어린 마음을 털어놓는다.
이날 방송에는 이덕화뿐 아니라, 획기적인 상단 자막으로 화제를 모았던 OCN 영화 채널 편성 담당자 이효원, 실생활에 녹아든 통계물리학의 케미를 보여줄 통계물리학자 김범준 교수, 그리고 대작 감독으로 돌아온 장항준 감독도 함께 출연한다.
이덕화는 지난 삶의 터닝포인트가 되었던 오토바이 사고와 50차례에 달하는 대수술, 그리고 약 1,500 바늘을 꿰맨 생사 기로의 순간을 공개한다. 이와 함께 3년 넘게 이어진 투병 생활 동안 곁을 지킨 아내에게 전하는 애틋한 감사의 마음도 전할 예정이다.
그동안 밝혀지지 않았던 ‘가발의 전설’로 불리는 다양한 에피소드와, ‘유 퀴즈’ 섭외를 받은 직후 곧장 가발 피팅에 나선 뒷이야기도 선사한다. “감독님 표가 나냐”는 농담부터 “부탁~해요”, “모발~모발~” 등 시대를 풍미했던 유행어들도 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이날 장항준 감독은 생애 처음으로 도전한 사극 ‘왕과 사는 남자’ 촬영 현장 일화를 비롯해 가족과 울었던 기억, 아내 김은희 작가가 건넨 현실적인 ‘팩폭’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한다. OCN 영화 채널의 독특한 자막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이효원의 자막 제작 비화와, 김범준 교수가 들려주는 현실적인 복권 당첨법, 사회 현상과 통계 분석 일화 역시 방송의 또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