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66개국 1위’…‘세븐킹덤의 기사’에 쏟아진 환호 “완벽한 언더독 판타지”
||2026.02.04
||2026.02.0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HBO 오리지널 시리즈 ‘세븐킹덤의 기사’가 등장과 동시에 압도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전 세계를 사로잡았다.
쿠팡플레이는 1월 21일 첫 화를 공개한 뒤 이 작품이 66개국에서 TV쇼 부문 1위에 오르며 초반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2월 4일 밝혔다.
‘세븐킹덤의 기사’는 조지 R. R. 마틴의 소설 ‘덩크와 에그 이야기’를 원작으로 하며, ‘왕좌의 게임’ 세계관 100년 전을 무대로 한다. 타르가르옌 왕조 시대, 소박하고 용기 있는 기사 덩컨과 그의 동행 에그가 펼치는 여정을 중심으로 새 역사를 써 내려가는 판타지물로 소개됐다.
이 시리즈는 글로벌 시청자뿐 아니라 평단에서도 인정받았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순위 집계 플랫폼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미국, 프랑스, 호주, 싱가포르 등지에서 정상을 차지했으며, 로튼토마토 신선도 95%, IMDb 8.3점이라는 찬사를 얻었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현실의 냉혹함 속에서도 마음을 울리는 희망이 있다”고 평했고, BBC는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히 즐길 수 있는 작품”이라고 호평했다. 포브스는 “유쾌하고 매력적”이라고 밝혔으며 더내셔널 역시 “지금껏 없던 따스함과 감동이 깃든 프리퀄”이라고 평가했다.
국내에서도 반응은 뜨거웠다. ‘세븐킹덤의 기사’는 공개 직후 쿠팡플레이 인기 HBO 시리즈 1위와 전체 인기작 TOP 10에 진입하며, 세계적 명성의 플랫폼 HBO의 저력을 재확인시켰다.
사진=HB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