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불명 사라킴’에 시선 쏠린다…신혜선·이준혁 넷플릭스 ‘레이디 두아’ 미스터리 예고
||2026.02.04
||2026.02.0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레이디 두아’가 본격적인 공개를 앞두고 다양한 분위기의 스틸을 선보이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2월 4일 공개된 스틸 컷 13종에는 신혜선이 연기한 ‘사라킴’의 다채로운 모습이 특히 돋보인다. 명품 브랜드의 아시아 지사장으로서 확고한 자신감과 카리스마를 드러내는가 하면, 분노와 눈물 속에 혼란을 겪는 모습도 담겨 미스터리를 자아낸다.
이준혁이 맡은 ‘무경’은 하수구를 바라보는 심각한 표정, 마이크 앞에서의 진지한 태도, 그리고 기자들에게 둘러싸인 순간 등 여러 상황에서 집요하게 진실을 좇는 인물임을 암시한다. 각각의 스틸은 두 인물이 서로 엮이면서 맞닥뜨릴 비밀과 의문을 더욱 부각시킨다.
‘사라킴’의 오랜 친구였던 ‘정여진’(박보경), 전 직장 동료 ‘우효은’(정다빈), ‘최채우’의 수행비서 ‘강지훤’(김재원), 대부 업체 대표 ‘홍성신’(정진영), ‘삼월백화점’ 회장 ‘최채우’(배종옥) 등 다양한 인물들도 눈길을 끈다. 이들이 어떤 사연으로 얽히는지, 또 각자 ‘사라킴’과의 관계 속에서 어떤 비밀을 품고 있을지 흥미가 쏠린다.
신작 ‘레이디 두아’는 ‘가짜여도 최고가 되고 싶었던 여자’와 그녀의 과거를 추적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진실을 파헤치는 과정과 주인공들의 욕망, 숨겨진 정체가 어떻게 밝혀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는 2월 13일, 넷플릭스를 통해 단독으로 첫 공개된다.
사진=넷플릭스 '레이디 두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