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첫 근황 공개’…김지영 “신혼 여행 대신 엄마와 여행, 남편은 출근했죠”
||2026.02.04
||2026.02.0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김지영이 결혼 후 처음으로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2월 4일, 김지영은 개인 채널을 통해 동해에 머무르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여행은 신혼여행이 아니라고 밝히며, 정식 신혼여행은 오는 4월 일본 방문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고했다.
결혼 직후인 2일부터 남편은 출근을 시작했고, 김지영은 어머니와 함께 1박 2일 일정으로 여행을 즐기고 있다는 근황도 덧붙였다. 또, “천사 같은 내 남편”이라는 말과 함께, 자신을 알아봐 주는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지영은 바다와 가까운 호텔에서 숙박 중이라고 밝혔으며, 오션뷰와 온천, 마사지, 조식 등 호텔 서비스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어머니가 행복해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결혼식에 맞춰 구독자 20만 명을 달성했다는 소식도 전하며 앞으로 다양한 모습을 팬들에게 보여주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김지영은 2월 1일 윤수영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결혼 발표 당시 임신 소식도 함께 전해 많은 사람들의 축하를 받았다.
1995년생인 김지영은 2016년부터 7년 동안 승무원으로 근무하다, 채널A ‘하트시그널4’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활동을 이어왔고, 현재 ‘배성재의 텐’에 출연하며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김지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