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 깜짝 등장에 폭소...브라이언 “여러분 저의 부인이 왔습니다” 진짜 정체는?
||2026.02.04
||2026.02.0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브라이언이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부인’의 정체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브라이언은 3일 개인 채널 ‘더브라이언’에 ‘강릉시민들 여기만 갑니다. 서울것들은 모르는 찐로컬 강릉맛집’이라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브라이언은 강릉 여행에 나선 이유로 자신과 가까운 동생이 강릉의 숨은 맛집들을 추천했다는 점을 밝혔다. 이어 도착한 첫 맛집은 수원에서도 사람들이 찾아온다는 소문난 로컬 식당이었다. 실제로 가게 근처에서 수원 택시를 목격하자, “이거 먹으러 수원에서도 온다고?”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아침 식사로 황태해장국을 준비하던 브라이언은 어느 순간 등장한 한 여성의 손을 잡으며 “여러분 저의 부인이 왔습니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곧이어 이 여성의 실체가 공개됐으며, 그는 친한 동생 최옳음의 어머니이자 강릉 지역의 토박이였다.
최옳음의 어머니는 인생 맛집으로 소개한 식당에 대해 “순두부가 맛있는 곳을 찾다가 반찬이 깔끔하게 나와서 방문하게 되었고, 이후 자주 찾게 됐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브라이언은 최옳음 어머니와의 특별한 인연도 언급했다. 처음 만났을 당시 운동을 마치고 세차 중이었는데, 뒤에서 ‘브라이언님’이라고 불러 동네 주민인 줄 알았다고 밝혔다. 이후에 동생의 부모님임을 깨닫고 친밀한 관계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1999년 ‘플라이 투 더 스카이’로 데뷔한 브라이언은 지난해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대형 저택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멤버로 꾸준히 활동 중인 그는 개인 채널에서도 다양한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채널 '더브라이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