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선물 KBS만 빠졌다’…박명수, “이럴 수 있나” 폭소 유발한 사연
||2026.02.04
||2026.02.0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박명수가 설 명절을 맞아 각 방송사의 선물 문화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4일 오전 라디오 방송에서 박명수는 청취자들과 나눈 설 선물 이야기를 통해 자신이 받은 선물 현황을 공개했다. 이 과정에서 한 청취자가 “회사에서 쌀 2kg을 받았다”고 전하자, 박명수는 최근의 물가 상황을 언급하면서 “무슨 쌀이든 먹을 수 있으면 충분하다”고 현실적인 조언을 남겼다.
이날 박명수는 명절마다 각 방송국 사장 명의로 선물이 도착하는 풍경을 이야기하며, “타 방송국에서는 이미 쌀 5kg 등의 선물이 도착했으나 KBS만 아직 아무 소식 없다”고 언급했다.
또한 박명수는 “이번에는 KBS에서 선물을 안 보내는 것이냐. 관계자 확인 부탁드린다”며 “오랫동안 받던 것을 못 받게 되면 마음이 싱숭생숭하다”고 덧붙였다.
어느 방송사에서 어떤 선물을 받았는지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으나, 박명수는 “집에 과일 박스나 참기름 세트 같은 것이 있어야 분위기가 난다”며 명절에 대한 애정 어린 마음을 전했다. 이어 설 명절 준비를 하지 못한 이들을 위해 “시간이 없으면 종이학이라도 접어보라”는 재치 있는 제안도 곁들였다.
방송 이후 청취자들은 “KBS 선물은 언제 오냐”, “명수 형님 솔직함은 역시 최고다”, “쌀 가격 비싸니 2kg도 감사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박명수 계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