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김수미 “건강 검진 받고 머리도 자르고”…이혼 심경 밝혔다
||2026.02.04
||2026.02.0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그룹 다이나믹듀오의 멤버 개코와 최근 이혼 소식을 알린 김수미가 이혼 이후의 생각과 일상을 전했다.
2월 4일, 인플루언서이자 사업가인 김수미는 오랜만에 지인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머리를 다듬는 모습, 그리고 미용실에서 촬영된 영상을 공개하며 관심을 모았다.
또한 건강검진을 받고 북적이는 거리에서 호떡을 먹거나, 집안 정리에 힘쓰는 등 변화된 일상을 털어놨다. 여러 활동을 정리해 올리면서 “즐거운 겨울의 하루하루를 기록한다”는 소감을 함께 전했다.
누리꾼들은 SNS를 통해 “기다렸다”, “여전히 멋지다”, “행복을 응원한다” 등 김수미의 새로운 시작에 응원의 메시지를 잇따라 보냈다.
김수미와 개코는 2011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었다. 두 사람은 각자 계정을 통해 각별했던 결혼 생활을 공개하며 주목받았으나, 1월 16일 이혼 소식을 직접 전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들은 “충분한 소통 끝에 각자의 삶에 대해 깊이 고민했다”며 “부부 관계는 정리했지만 자녀의 부모로서 역할과 책임은 계속 이어가기로 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아울러 내용의 민감함을 고려해 신중하게 결정한 상황임을 전했다.
현재 개코는 최자와 함께 다이나믹듀오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한편 김수미는 뷰티 브랜드 운영을 지난 2023년 중단했지만, 지난 1월 29일 자신의 채널 ‘수미차올라’를 통해 앞으로 뷰티 분야에서 새로운 제품 출시에 대한 의지를 피력했다.
사진=김수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