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채널 1위 돌파’…빈예서·이수연 맞대결에 시선 집중 “기회는 아직…”
||2026.02.04
||2026.02.0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현역가왕3'가 3일 방송에서 전국 시청률 11.5%, 최고 12.5%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수치를 경신했다.
이날 방송은 모든 방송 채널을 통틀어 가장 높은 화요일 시청률을 나타내며, 해당 프로그램의 화제성을 입증했다.
본선 3차전에 진출한 16인은 준결승 진출을 목표로 판정단에게 큰절로 각오를 밝혔다. 경연은 두 차례의 라운드 합산 점수로 치러졌으며, 상위 8명은 준결승행, 하위권 8명은 탈락 후보로 선별돼 치열한 생존 경쟁이 예고됐다.
무대에서는 빈예서와 이수연이 각각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였다. 두 사람은 블랙과 핑크 의상을 입고 정수라의 '환희'로 인상적인 무대를 꾸몄고, 원곡자 정수라는 기립해 응원을 보냈다. 신동엽 또한 두 참가자의 무대를 크게 칭찬했다.
점수에서는 이수연이 210점, 빈예서는 90점을 받아 예상보다 격차가 크다는 반응이 나왔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 주목받는 빈예서는 순위 만회를 위해 끊임없이 연습했으나, 무대에서 '내 고향 갈 때까지'를 부르다 감정이 북받쳐 눈물을 보였다. 무대를 끝까지 이어간 빈예서는 심사위원 하춘화에게 “기회가 계속 있을 것”이라는 조언을 받았다.
빈예서는 292점을 기록한 뒤 “탈락이 두렵다”며 심경을 드러냈고, 8위 안에 들어 준결승 직행에 대한 기대와 불안이 모두 엿보였다.
다음 방송에서는 각 참가자들이 준결승 티켓을 놓고 격돌하는 '팔자 전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현역가왕3' 8회는 10일 오후 9시 50분에 방영된다.
사진=MB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