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대 오빠에서 미대 오빠로’…손태진, 숨겨둔 미술 감각에 “페인팅이 진짜 힐링”
||2026.02.04
||2026.02.0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손태진이 웹 예능 ‘진이 왜 저래’의 베어브릭 페인팅 에피소드를 통해 음악적 재능에 더해 미술적 감각까지 선보이며 다양한 매력을 드러냈다.
3일 공개된 영상에서 손태진은 자신의 스타일로 베어브릭 인형을 직접 페인팅하며 새로운 창작 활동에 몰두했다. 그는 붓을 드는 순간부터 빠른 집중력을 보였으며, 물감으로 채워진 인형 위에서 섬세한 표현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작업에 몰입하던 중 손태진은 “정답이 없는 미술이 가장 재밌다”는 소감과 함께, 페인팅 과정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잠시 잊게 하는 특별한 경험임을 강조했다. 스태프들은 이런 집중력과 섬세함에 감탄하며 그를 ‘손화백’이라 불렀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는 공방 선생님과의 대화도 이어졌다. 손태진은 자신의 전공이었던 성악을 언급하며, “모든 사람은 몸이라는 악기를 타고났다. 성악은 그 악기를 어떻게 다루는지가 중요하다”라고 말해 음악가로서의 진지한 생각을 전했다.
작품을 완성한 후 그는 자신의 경험을 시청자와 공유했다. 손태진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할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을 찾고 있다면 이런 페인팅 체험을 추천한다”고 덧붙이며 위로의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
최근 손태진은 예능 ‘진이 왜 저래’에서 음악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체험과 진솔한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유튜브 ‘진이 왜 저래’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