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한 남편 한번 용서” 140억 저택 받고 20년간 시부모와 사는 여배우
||2026.02.05
||2026.02.05
배우 박주미의 화려한 결혼 생활 뒤에 숨겨진 남다른 가정사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박주미는 과거 방송인 서장훈의 소개로 만난 현재의 남편과 연애 6개월 만에 초고속 결혼에 골인했다.
당시 박주미는 드라마 ‘여인천하’를 통해 배우로서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던 시절이었기에, 갑작스러운 활동 중단과 결혼 소식은 연예계에 큰 충격을 안겼다.
이에 따라 그녀가 재벌 2세에게 시집간다는 소문이 무성했으나, 실제 남편의 집안은 중견 기업을 운영하는 건실한 사업가 가문으로 알려졌다.
결혼 당시 박주미는 시댁으로부터 무려 140억 원 상당의 저택을 증여받은 것으로 알려져 큰 부러움을 샀다. 시댁의 막강한 재력은 박주미의 가치관에도 영향을 미친 듯 보인다. 그녀는 과거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남편이 외도를 한다면 한 번은 용서하겠다”는 파격적인 발언을 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박주미의 남편 이장원 씨 또한 뛰어난 사업 수완을 발휘하고 있다. 그는 현재 연 매출 1,300억 원 규모를 자랑하는 자동차 시트용 가죽 제조업체 ‘유니켐’을 운영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박주미의 삶을 단순히 화려함으로만 정의하기는 어렵다. 그녀는 결혼 후 지금까지 약 2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시부모님을 한집에서 직접 모시고 살고 있기 때문이다.
연예계 대표 배우로서의 화려한 커리어와는 별개로, 며느리로서 묵묵히 시부모를 봉양해 온 그녀의 생활 방식은 대중에게 신선한 충격과 함께 경외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박주미의 상황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이른바 ‘현실판 밸런스 게임’으로도 회자되고 있다. “140억 원 저택을 받고 시부모님을 모시고 살 것인가, 아니면 받지 않고 따로 살 것인가”라는 질문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뜨거운 논쟁거리가 되며 다양한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