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신 후 직접 전한 근황’…최민환 “걱정마세요, 곧 무대로 돌아갑니다”
||2026.02.04
||2026.02.04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최민환이 최근 공연 중 실신한 후 직접 전한 건강 상태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은 3일 팬 커뮤니티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쓰러졌다. 놀라게 해 죄송하다”며 근황을 알렸다.
최민환은 몸이 좋지 않은 상태였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고 밝혔고, 현재는 식사와 휴식을 충분히 취하며 점차 건강을 되찾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조만간 멋진 모습으로 무대에 서겠다"고 말하며 빠른 복귀 의지도 피력했다.
이와 함께 팬들에게 놀라게 해 미안하고, 페스티벌 관계자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지난달 31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6 퍼스트 뮤직 스테이션’ 공연 도중 쓰러졌던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
해당 공연은 예정대로 대체 연주자가 투입돼 마무리됐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당시 “건강에 큰 이상은 없으며, 탈수로 인한 일시적 증상으로 확인됐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팬들은 쾌유를 기원하며 SNS 등 온라인 공간에서 “빠른 건강 회복 바라며 곧 다시 밝은 모습으로 무대에 올라주길 바란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최민환은 2007년 FT아일랜드로 데뷔했으며, 2018년 율희와 결혼했다가 2023년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의 자녀 셋을 홀로 돌보고 있으며, 율희는 면접교섭권으로 꾸준히 아이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최민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