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가드 복귀 시도 막혔다’…웨스트햄 대신 다른 리그 가능성 주목
||2026.02.05
||2026.02.05
[EPN엔피나우 윤동근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소식 가운데, 제시 린가드의 전 소속팀 복귀 좌절 소식이 주목받고 있다.
5일 공개된 현지 언론에 따르면, FC 서울을 떠나 유럽 대항전을 노리고 있던 린가드는 웨스트햄 복귀를 강하게 희망했으나 결국 불발됐다.
그동안 린가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임대 시절 웨스트햄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경험이 있다. 이 기록은 축구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그러나 이번 이적시장에서는 웨스트햄 구단과링크가 제기됐음에도 영입은 성사되지 않았다. 웨스트햄의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이 아다마 트라오레 영입에 집중하면서 린가드 영입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는 설명이다.
프리미어리그 복귀 기회를 놓치며 웨스트햄 유니폼을 다시 입는 것은 무산됐지만, 린가드의 유럽 진출 의지는 여전히 남아 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여러 해외 구단이 새로운 행선지 후보로 거론되고 있으며, 튀르키예 등 일부 유럽 중소리그 이적 시장이 아직 진행 중이어서 이적 가능성은 열려 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린가드가 유럽 무대에 재등장할지, 축구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