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결혼 못할것 같았던 국민배우를 구해준 미모의 무명 여배우
||2026.02.05
||2026.02.05
배우 하정우(47)와 배우 겸 인플루언서 차정원(36)이 연예계 공식 커플이 됐다. 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조용히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최근 불거진 결혼설에 대해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4일 오후, 하정우의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와 차정원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각각 공식 입장을 내고 “두 사람이 좋은 감정을 가지고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2020년부터 연인으로 발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한 매체는 하정우가 오는 7월 결혼식을 올리기 위해 예식장을 직접 확인하고 다녔다며 구체적인 결혼설을 보도했다. 이에 대해 하정우 측은 “교제 중인 분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7월 결혼은 확정된 바 없다”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하정우는 이후 매체 인터뷰를 통해 “결혼을 하게 된다면 여름에 할까 생각했던 것은 맞다”며 결혼에 대한 의지가 있음을 시사했다. 부친인 배우 김용건 또한 아들의 교제 소식에 기쁨을 드러내며 축하 인사를 건넨 것으로 전해졌다.
하정우는 2002년 데뷔 이후 ‘추격자’, ‘신과 함께’ 등 수많은 흥행작을 탄생시킨 충무로 대표 배우이며, 차정원은 드라마 ‘무법 변호사’,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등에 출연함과 동시에 탁월한 패션 감각으로 2030 여성들의 워너비로 꼽히는 인플루언서다.
연예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두 사람은 당초 7월 예식을 염두에 두었으나, 하정우의 차기작 촬영 등 바쁜 일정으로 인해 시기를 조율 중인 것으로 보인다. 팬들은 11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실을 앞둔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하를 보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