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 11살 연상 김혜수 남편 역’…쿠팡플레이 시리즈 임팩트 변신
||2026.02.05
||2026.02.0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쿠팡플레이가 준비 중인 신작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서 배우 김지훈이 주목받는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5일 빅픽처이앤티에 따르면, 김지훈은 해당 작품에서 배우이자 성공한 아내 경희(김혜수)의 남편 재홍 역할을 소화할 예정이다.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이웃들이 충격적인 비밀로 얽히며 벌어지는 일들을 그리는 블랙코미디다.
작품 속에서 김지훈은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의사 부부의 얽히고설킨 관계 한 가운데서, 극의 긴장을 높이고 몰입도를 끌어올릴 전망이라고 전해졌다.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연기력을 입증해 온 김지훈은 최근 여러 플랫폼에서 흥행작에 꾸준히 출연했다. 지난해 SBS ‘귀궁’을 비롯해 아마존 프라임 ‘버터플라이’, 넷플릭스 ‘다 이루어질지니’, 티빙 ‘친애하는 X’, tvN ‘얄미운 사랑’, 넷플릭스 예능 ‘크라임씬 제로’까지 두드러진 활약을 이어왔다.
이러한 성과는 각종 시상식 수상으로도 이어졌다. 김지훈은 2025 SBS 연기대상 남자 우수연기상, 제45회 황금촬영상 드라마 부문 최고 연기상, 2025 서울국제영화대상 OTT 부문 최고 연기상에 선정된 데 이어, 지난 1월에는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멀티테이너상을 수상했다.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2026년 베일을 벗을 예정이며,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하는 김지훈의 연기 변신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빅픽처이앤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