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설에 직접 입장 밝혀’…박나래 "새 예능 편집 없이 공개된다"
||2026.02.05
||2026.02.0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박나래가 새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공개를 앞두고 복귀와 관련된 속내를 전했다.
박나래 측 관계자는 '운명전쟁49'가 이미 상당히 이전에 촬영과 제작을 마친 프로그램이며, 정해진 일정에 맞춰 공개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프로그램에서 박나래가 메인 MC나 주연이 아니기 때문에, 제작진으로부터 공개 일정에 대한 별도의 안내를 받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또한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바가 없다고 밝혔다.
디즈니플러스의 신규 예능 ‘운명전쟁49’는 49명의 운명술사가 다양한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독특한 콘셉트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이 작품 속에는 박나래 외 전현무, 박하선, 신동, 강지영 등 여러 패널들이 함께 출연한다.
해당 프로그램의 공식 포스터와 예고편이 5일 동시에 공개됐지만, 일부 네티즌들이 영상 속에서 박나래의 모습을 발견하지 못해 출연 여부와 편집 가능성에 궁금증이 이어졌다. 이에 대해 디즈니플러스 측은 박나래가 다수의 패널 중 한 명으로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내부 논의를 거쳐 박나래 출연 분량을 편집 없이 방송할 방침임을 덧붙였다.
‘운명전쟁49’는 11일 에피소드 4개가 먼저 공개된 후, 매주 새로운 이야기가 추가로 베일을 벗게 된다.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될 예정이다.
한편,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이 지난해 12월 직장 내 괴롭힘,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1억 원 상당의 부동산가압류신청을 제기하면서 법적 분쟁이 진행 중이다. 이에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상대로 공갈미수와 업무상 횡령 혐의로 반소를 제기했다.
박나래는 최근 막걸리 양조 학원에서 술 만들기 수업을 들으며 새로운 활동에 나선 것으로도 확인됐다. 지난달 23일 그는 “뭐라도 해야죠”라고 짧은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디즈니플러스 '운명전쟁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