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 연속기록 멈추나’…길저스-알렉산더, 부상으로 ‘올스타 무대’ 불참 위기
||2026.02.05
||2026.02.05
[EPN엔피나우 윤동근 기자]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주전 가드 샤이 길저스-알렉산더가 복부 근육 부상으로 잠정 이탈한다.
5일 ESPN은 오클라호마시티 구단의 발표를 인용해 길저스-알렉산더가 최소 5경기 결장이 확정됐으며, 샌안토니오 스퍼스전부터 코트를 비운다고 전했다.
이번 시즌 올스타 게임은 새롭게 도입된 3팀 체제가 적용되지만, 길저스-알렉산더는 팀 월드 선수로 예정됐던 올스타 무대에도 설 수 없게 됐다.
오클라호마시티 측은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길저스-알렉산더의 상태를 다시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썬더는 브레이크 이후인 21일, 브루클린 네츠와 맞붙을 예정이다.
이번 부상 전, 길저스-알렉산더는 최근 열린 올랜도 매직전에서 부상과 컨디션 저하에도 불구하고 20점 9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이 활약으로 길저스-알렉산더는 20점 이상 연속 경기 기록을 121경기까지 늘렸으며, 윌트 체임벌린이 가진 126경기 연속 20점 이상 기록에 5경기 차로 접근하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복부 부상 여파로 연속 득점 행진에도 잠시 브레이크가 걸렸다.
사진=오클라호마시티 썬더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