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기 순자, 알고 보니 복싱 인플루언서였다고?
||2026.02.05
||2026.02.05
나는 SOLO 「나는 솔로」 예능
나는 솔로 30기 순자가
알고 보니 팔로워 10만을 거느린
유명 인플루언서였더라고요
처음 봤을 땐
그냥 차분하고 청순한 분인 줄 알았는데
취미도 복싱이라고 하고
이번 테토남 테토녀 특집에
정말 잘 어울리는 테토녀였습니다
30기 순자, 의외의 자기소개
30기 순자는
1995년생으로 이번 기수 막내라고 해요
고향은 울산
현재는 서울 관악구에 거주 중이고
직업은 대기업 계열사
헬스케어 브랜드 PM으로 근무 중입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깔끔한 커리어의 회사원 느낌인데
자기소개에서 취미가 운동이라고 하더니
알고 보니 복싱에 제대로 빠져 있더라고요
단순히 운동 좋아하는 수준이 아니라
생활체육 시합에
두 달 주기로 꾸준히 출전하고 있고
기록도 꽤 인상적이었어요
14전 10승 4패
숫자만 봐도
가볍게 링에 오르는 게 아니라는 게 느껴지죠
대학생 때 취미로 시작해서
지금은 아마추어 복싱 선수로
활동 중이라는 점도 의외였고요
방송에서 보이는 차분한 인상과 달리
운동 앞에서는 성향이
완전히 다른 타입처럼 보여서
이 지점에서 호감도가 확 올라갔어요
인스타 팔로워 10만 대
복싱 인플루언서라는 반전
방송 이후에 더 놀라웠던 건
순자의 인스타그램이었어요
이미 10만 명대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더라고요..?
닉네임은 복싱하는 포도
게시물 수도 많고
업로드도 꾸준한 편이라
그냥 유행 따라 만든 계정 느낌은
전혀 아니었고요
콘텐츠는 거의 대부분
복싱이나 킥복싱 관련 영상
영어 소개 글 위주인 걸 보면
해외 팔로워도 꽤 있는 것 같아요
방송에서 공개된 실제 경기 영상도 그렇고
운동 루틴이나 자세를 보면
오랫동안 쌓아온 내공이 느껴지네요
저는 나는 솔로에서 처음 봤지만
이미 다른 세계에서는
잘 알려진 인물이었다는 점이
묘하게 재미있었습니다
현재는 나솔 방영 중이라
아쉽게도 인스타 계정은 비공개 상태네요
30기 순자가 더 궁금해지는 중!
복싱만 잘하는 게 아닌 30기 순자,
이런 미담까지?
순자에 대한 이야기를 찾아보다가
가장 인상 깊었던 건
학창 시절 미담이었어요
울산 중학교 동창이라고 밝힌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는데
내용이 꽤 구체적이더라고요
당시 반에 지적장애가 있는 친구가
지속적으로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고
대부분은 그냥 지켜보기만 했는데
순자가 직접 나서서
괴롭히던 학생들에게
작작하라며 단호하게 말렸다는 이야기
운동으로 다져진 강한 이미지뿐만 아니라
상황을 외면하지 않는 성격이었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다시 보게 된
계기였던 것 같아요
방송에서 보이는
시원시원한 태도랑도 잘 맞아떨어져서
괜히 더 진정성 있게 느껴졌고요
겉으로 보면 청순한 이미지인데
알고 보니 복싱 선수에
인플루언서까지
30기 순자는
한 가지로 설명하기 어려운 캐릭터라
앞으로 방송에서 더 눈길이 갈 것 같아요
과연 이런 반전 매력을 가진 순자가
이번 기수에서 어떤 흐름을 만들지
지켜보는 재미가 꽤 클 것 같습니다
(사진 출처: SBS Plus 스플스 나는 솔로
30기 순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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