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출산’ 고백한 서민재…“아기와 둘이 힘내겠다” 심경 토로
||2026.02.05
||2026.02.0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서민재는 5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아기와 관련된 힘겨운 심경을 드러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의 친부가 전달한 일부 서류가 포함됐다.
서류 내용에는 '2025년 12월 10일 자 아기사진과 함께 본인 명의로 소회를 밝히는 게시물에 대해, 실제로는 아기 출산 후 친부가 연락 없이 잠적해 서민재가 모든 양육을 책임지는 상황' 등이 명시돼 있었다.
서민재는 지난해 12월 아들이 태어났다고 직접 알리며, “아직은 원숭이 같기도 하고 찐빵 같기도 하다. 힘내봐 우리 둘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5월에는 “아빠 된 것 축하한다”는 글과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면서 친부의 실명을 노출하기도 했다.
이후 A씨는 서민재를 스토킹처벌법 위반·명예훼손·감금·폭행 등 혐의로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서민재는 혼자서 아이를 양육하며 겪는 고충을 털어놨고, “아기 낳고 키우는 문제로 상의하자 했더니, 변호사를 내세워 스토킹 혐의로 고소하는 것은 나를 궁지로 모는 것”이라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서민재는 앞으로도 아기를 지키기 위해 버티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사진=서민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