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자밀 워니, 또 한 번의 기록‘…“4번째 라운드 MVP 영예”
||2026.02.05
||2026.02.05
[EPN엔피나우 윤동근 기자] 자밀 워니가 다시 한 번 서울 SK의 중심임을 입증하며, 네 번째 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한국농구연맹은 5일, 자밀 워니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4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워니는 89표 가운데 42표를 얻어, 많은 득표로 주목받았다.
이번 수상은 지난 시즌 1,2,4라운드 MVP에 이어 1년 만에 다시 거둔 성과다.
지난 4라운드 기간 동안 워니는 9경기에 출전해 평균 32분 35초를 뛰면서 24.1점, 10.8리바운드, 4.4어시스트를 올렸다.
특히 1월 24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전에서는 40분을 모두 소화하며 27득점, 10리바운드, 11어시스트로 시즌 3번째, 통산 8번째 트리플더블을 기록했다.
워니의 맹활약 덕분에 SK는 4라운드 7승 2패를 기록하며 리그 4위에 올랐다.
이번 MVP 수상으로 자밀 워니는 트로피와 200만 원의 상금을 받게 됐다. 또 그가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유니폼, 응원 타월, 기념 선수카드 등 굿즈도 새롭게 출시될 예정이다.
사진=KB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