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마음 폭주한 미스터 킴’…데프콘 “벙식이 됐네” 탄식 속 반전 직진
||2026.02.05
||2026.02.0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SBS Plus와 ENA가 선보이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는 예상치 못한 미스터 킴의 돌발 행동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5일 밤 10시 30분 전파를 탈 해당 방송에서는 미스터 킴이 국화를 향해 솔직한 감정을 숨기지 못하고 폭주하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26기 경수와 국화는 비 오는 날 낭만적인 1:1 대화를 나누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후 빗줄기를 피해 숙소 내 빈 방으로 입장했고, 미스터 킴은 처마 아래에서 국화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했다. 두 사람이 자리를 옮겼다고 짐작하자 곧장 뒤따라 방으로 들어서는 장면도 포착됐다.
이 장면을 보던 MC 데프콘은 “이 장면 익숙하지 않냐”며 “미스터 킴이 벙식이가 된 거다. 미스터 벙킴!”이라고 외쳐 스튜디오의 웃음과 탄식을 자아냈다. 앞서 ‘나는 SOLO’ 24기에서도 비슷한 장면이 연출된 바 있다.
하지만 미스터 킴은 결국 돌발 행동으로 국화를 당혹스럽게 만들었으며, 결국 공용 거실로 자리를 옮겼다. 이 자리에서 그는 “길게 못 놀 것 같다”며 아쉬운 속내를 내비쳤다.
이후 미스터 킴은 술잔을 들며 평소와 달리 감정이 폭주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평상시 술을 가까이하지 않던 미스터 킴이 이날 만큼은 ‘불타는 고구마’처럼 상기된 표정으로 속마음을 꺼냈다.
“육체가 아니라 정신으로 버텼다. 국화님 앞에서 약해 보이고 싶지 않았다”라는 진심 어린 발언이 이어졌으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술기운에 자신의 방으로 돌아간 미스터 킴은 쓰러지듯 누운 채 “나 오늘 되게 잘한 거 같다. 하얗게 불태웠어”라고 혼잣말을 하며 스스로를 다독였다.
한편, 미스터 킴의 거침없는 직진이 국화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의 속마음과 직진 행보는 5일 밤 10시 30분,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Plus, E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