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신·베드신 후 반전 인기’…안보현·이주빈 케미, ‘스프링피버’ 역대급 흥행 돌풍
||2026.02.05
||2026.02.0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가 한층 진해진 로맨스로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매주 월, 화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스프링 피버'는 선재규와 윤봄의 변화를 담아내며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윤봄은 스스로 외톨이를 자처하던 모습에서 선재규를 만나 조금씩 내면의 벽을 허물기 시작했다. 9회에서 윤봄이 보여준 “실컷 웃고, 미친 듯이 즐겁게, 마음껏 기뻐하기”라는 말은 그녀가 변화하고 있음을 강조해 깊은 여운을 남겼다.
또한 두 등장인물은 서로의 아픔을 보듬으며 새로운 사랑을 쌓아나갔다. 마을을 벗어나 오롯이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 장면에서 커다란 감정의 울림을 선사했으며, 이러한 내용은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자극했다.
안보현과 이주빈은 현실감 넘치는 연기와 탁월한 케미스트리로 호평을 얻었다. 시청자들은 “선재규 같은 남자주인공은 드라마에서 보기 드물다”, “이 조합이 아니면 상상할 수 없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극찬했다.
두 회만 남겨둔 상황에서 ‘스프링 피버’는 2025년 이후 방영된 tvN 월화드라마 중 최고의 성과를 보이고 있다. 방영 4주 차 기준 누적 4억 1천만 뷰를 기록했으며, ‘눈물의 여왕’ 이후 최초로 천만 뷰를 넘긴 쇼츠 영상이 등장해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지난 3일 방송된 10회에서는 유료플랫폼 전국 평균 5.5%, 최고 6.4%를 달성하며 자체 시청률 기록을 경신했다. 닐슨코리아 집계기준, 이 드라마는 시청률과 화제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존재감을 굳건히 하고 있다.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11회는 2월 9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사진=tv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