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악플러에 칼 뺐다 "검찰 송치 및 선처 없는 강경 대응" [공식입장]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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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혜리가 온라인상에서 벌어지는 무분별한 악의적 게시물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섰다. 혜리의 소속사 써브라임은 6일 공식 입장을 통해 “당사는 혜리를 대상으로 온라인상에서 발생하는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허위사실 유포 등 일체의 불법 행위에 대해 강경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미 2024년부터 2025년까지 두 차례에 걸쳐 관련 게시물 작성자들에 대한 형사 고소를 진행한 상태다. 현재 수사 상황도 구체적으로 공개됐다. 소속사는 “현재 형사 고소가 진행된 피의자 중 다수의 신원이 특정돼 관할 경찰서에 사건이 이송됐으며, 이 중 일부는 모욕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상태”라고 전하며 수사가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시사했다. 이어 소속사는 추가적인 범죄 행위에 대해서도 무관용 원칙을 고수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써브라임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증거 자료 수집을 통해 추가로 확인되는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사전 고지 없이 즉각적인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어떠한 경우에도 선처나 합의는 없으며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범죄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끝까지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혜리는 27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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