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이서, 불륜 현장 검거… 연예계 ‘발칵’
||2026.02.05
||2026.02.05
배우 안이서가 불륜 스캔들의 중심에 선 캐릭터로 변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티앤아이컬쳐스 소속 배우 안이서는 최근 공개된 ‘오늘 한류스타와 이혼하겠습니다(연출 이사강 감독(쟈니브로스), 기획 이소담 PD(비글루))’에서 박리나 역으로 캐스팅 돼 강렬한 연기 변신에 나섰다. 숏폼 드라마’ 오늘 한류스타와 이혼하겠습니다’는 한류스타의 비밀 아내로 살았던 여자 강혜인(정승경 분)이 이혼 후 비로소 자신의 이름과 인생을 되찾아가는 이야기다.
안이서가 연기한 ‘박리나’ 역은 불륜녀이자 한류스타 최현(진주형 분)의 소속사 대표로, ‘은인’ 서사를 앞세워 대한민국 최고의 한류스타 배우 최현을 붙잡고 강혜인을 불륜녀로 몰아세우는 인물이다. 급기야 박리나는 여론 조작, 모욕은 물론 팬덤 선동까지 이어가며 강혜인을 흔들어 극의 갈등을 유발하는 ‘트러블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안이서가 출연한 ‘오늘 한류스타와 이혼하겠습니다’는 플랫폼 비글루(Vigloo)에서 공개 직후 1위에 오르며 빠르게 화제를 모았고, 이후에도 장기간 상위권을 유지하며 흥행 저력을 입증했다.
극적인 설정 속에서도 인물 간 감정 서사를 촘촘히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으며 시청자들의 높은 몰입도를 이끌어냈다. 최근 이준익 감독, 이병헌 감독을 비롯해 이상엽, 고주원, 오정연, 고우리 등 다수의 배우들이 숏드라마에 도전하며 시장이 빠르게 확장되는 가운데, 안이서는 짧은 숏폼 콘텐츠 안에서도 선명한 존재감을 각인시키며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이번 작품을 연출한 이사강 감독이 이끄는 제작사 쟈니브로스는 숏폼 드라마 시장에서 연이어 흥행작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는 제작사다. 다수의 작품을 플랫폼 비글루 랭킹 상위권에 올리며 ‘제작하면 히트’라는 공식을 증명해온 가운데, ‘오늘 한류스타와 이혼하겠습니다’ 역시 쟈니브로스 특유의 감정 밀도 높은 연출과 빠른 전개로 호평을 얻고 있다. 이러한 연출력 위에 안이서의 강렬한 캐릭터 소화력이 더해지며 작품의 완성도를 끌어올리고 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안이서는 1986년 경상남도 창원시 출신으로, 대한민국 배우로 활동 중이다. 그는 2021년 7월 iHQ를 떠나 티앤아이컬쳐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활동 반경을 넓혔고, 2024년 4월에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영화 ‘세하별’, ‘천국은 없다’, ‘그리다’, ‘타투’, 드라마 MBC ‘밥상 차리는 남자’, ‘태양을 삼킨 여자’, SBS ‘이별유예, 일주일’, ‘맛 좀 보실래요’, KBS2 ‘조선로코 – 녹두전’, 넷플릭스 ‘도시괴담’ 등에 출연하며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