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 감량 후 확 달라진 모습’…신동 “마음만 먹으면 200kg도 금방” 솔직 고백
||2026.02.05
||2026.02.05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신동이 최근 체중 감량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신동은 지난 1월 31일, 미국 오렌지카운티 얼바인 인근 바닷가에서 찍은 사진 등을 개인 SNS에 올리며 “바다 봤고 많이 걸었고 잘 먹었습니다. 유튜버로 다녀왔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새롭게 달라진 몸매가 도드라져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전보다 훨씬 슬림해진 모습에 누리꾼들은 다이어트 성공을 축하하며 다양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신동은 지난해 7월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6개월간 고강도 식이요법으로 37kg을 감량한 경험을 직접 밝혔다. 116kg에서 79kg까지 체중을 빼는 과정에서, 현미밥으로 만든 쌈밥 6알만 섭취하는 등 엄격한 식단을 유지했음을 털어놨다.
이어 “5개월 동안 37kg이나 감량했지만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는 데는 3개월도 안 걸렸다”며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또 “마음만 먹으면 200kg까지도 금방 찔 수 있을 것 같다. 현재도 식단 조절은 계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체중 감량을 위해 약물 보조제 ‘위고비’도 시도했으나 특별한 효과는 느끼지 못했다고 전했다.
지난 2005년 데뷔한 신동은 슈퍼주니어 멤버로 독특한 비주얼과 남다른 퍼포먼스로 주목받아왔다. 꾸준한 가수·방송 활동과 함께, 특유의 입담과 예능감으로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신동,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