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4’ 오늘(5일) 에이스전 총공격, 1라운드 순위 다 뒤집힌다
||2026.02.05
||2026.02.05

|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미스트롯4' 에이스전이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 5일 밤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트롯4'는 팀 미션 2라운드 에이스전으로 꾸려진다. 이날 팀의 운명을 바꿀 에이스전은 치솟은 경연의 긴장감을 한계치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에이스전은 1라운드 팀 전과 동일하게 2000점이 걸린 승부다. 역대 시리즈에서도 에이스전 결과에 따라 상위권 팀이 한순간에 추락하거나 하위권 팀이 단숨에 1위로 치고 올라서는 대반전이 이어져 왔다. 이번 시즌 역시 단 한 번의 무대에 팀 전체의 운명이 걸린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살벌한 전운이 맴돌았다. 1라운드 마스터 점수 2위에 오른 미스청바지는 길려원이 에이스로 나서 눈길을 끈다. 윤태화, 김다나 등 쟁쟁한 현역 고참 팀원들을 두고 에이스로 나선 길려원은 노래가 시작되기도 전에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을 쏟아낸다. 팀원들뿐만 아니라 마스터들도 당황하며 "울면 안 돼"라고 길려원을 달래지만 길려원은 복받치는 감정을 좀처럼 추스르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소나는 뽕진2 에이스로 무대에 선다. 비장한 모습으로 무대에 오른 이소나는 "윤서 눈에 절대 눈물 나게 하면 안 된다는 목표로 연습했다"라고 팀의 막내이자 리더인 윤윤서를 언급하며 각오를 전한다. 이소나의 에이스전 선곡이 공개되자 마스터들은 곡명만 듣고도 "끝났네, 끝났어"라며 탄성을 터트린다. 이소나는 마치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카리스마로 관객들을 휘어잡으며 현장을 압도한다. 에이스들의 총공세가 이어진 2라운드 결과가 공개되고 역대급 순위 지각 변동에 현장에 있던 모두가 "어떡해"라며 충격을 감추지 못한다. 팀의 운명을 바꿀 에이스들의 한 판 승부는 이날 밤 10시 방송되는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만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TV조선] |
|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진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