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김새롬 "쓰레기 경험해 봐야 분리수거 안다" 의미심장 발언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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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방송인 김새롬이 이혼 후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4일 유튜브 채널 '그냥 살아 김새롬'에는 "'솔로지옥5 1-4화' 솔로지옥5 절대 안 본다던 돌싱의 최후"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김새롬은 넷플릭스 예능프로그램 '솔로지옥5'를 시청했다. 자신은 '나는 솔로' 외에는 연애 프로그램을 잘 보지 않는다며 인위적인 연애 예능들을 비판했다. 특히 "'솔로지옥'은 진정성이 없고, 유명해지고 싶어서 나온 느낌이 강하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솔로지옥5' 1, 2회를 시청하면서도 냉정한 태도를 유지하던 김새롬은 후반부에는 과몰입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새롬은 방송을 보며 출연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도중 속내를 털어놨다. 김새롬은 "사람을 만날 때 '지금은 무심하고 무던하지만 나를 사랑할수록 다정해질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건 영원히 없다. 다정함은 기질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차피 쓰레기는 경험해 봐야 한다. 그래야 분리수거를 하게 될 줄 안다"라며 다정한 사람을 만나야 한다고 수 차례 강조했다. 김새롬의 발언에 그의 과거 이혼 전력에 이목이 쏠렸다. 김새롬은 방송 출연으로 유명세를 얻은 이찬오 셰프와 2015년 결혼했다. 하지만 결혼 1년 만에 이찬오의 불륜설이 불거졌고 이들은 2년 만인 2017년 협의 이혼했다. 이찬오는 그해 두 차례에 걸쳐 마약류를 밀수입하고 세 차례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 받았다. 김새롬은 이혼 이후 방송 활동을 재개하며 세간의 응원을 받았다. 이찬오는 2019년 비연예인과 재혼했고, 현재 레스토랑을 운영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김새롬 유튜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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