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래 "‘디워2’, 올해 안에 제작발표회 할 것" (데이앤나잇)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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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개그맨이자 영화제작자 심형래가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안면거상 수술 관련 솔직한 심정을 전한다. 오는 7일 방송하는 MBN 교양프로그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낮과 밤, 냉정과 열정, 정보와 감동을 내세운 이슈메이커 토크쇼다. 이번 11회에서는 심형래가 최근 붕대를 감고 부은 얼굴을 공개해 충격을 안긴 안면거상 수술 비하인드를 전한다. 심형래는 영구 캐릭터로 팬들과 소통하는 유튜브를 진행하던 중 분장을 해도 예전 같은 느낌이 나지 않자 "옛날 영구의 본모습을 보여줘야겠다"라고 생각해 수술을 시도했다고 밝힌다. 심형래는 1989년 한국 영화 흥행 1위에 빛나는 '영구와 땡칠이'의 탄생 비화도 밝힌다. 직접 시나리오 작업에 참여했던 '영구와 땡칠이'는 대본 완성에 1일, 제작에 2주가 걸린 초스피드 작품이라는 것. 심형래는 아파트 1채 값이 500만원이던 시절 출연료로 무려 2억원을 받고 100편 이상 광고를 찍었던 전성기를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118편의 영화에 출연 및 제작자로 나섰던 심형래는 2007년 개봉해 860만 관객을 동원했던 흥행 영화 '디워'의 성공과 우여곡절을 토로한다. 현재 제작 중인 '디워2'에 대해 "올해 안에 제작발표회를 할 것"이라는 포부를 내비쳐 기대감을 높인다. 심형래와 김주하는 '영구 흉내를 제안하는 자'와 '거부하는 자'로 변신해 싸움을 벌인다. 심형래가 김주하에게 "띠리리~리리리"라는 영구 제스처를 제안하며 가발 착용을 권유하지만 김주하는 그때마다 "아니 괜찮습니다"라고 거절해 웃음을 유발한다. 김주하가 심형래의 개그 제안을 끝까지 방어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원조 개가수 출신인 심형래는 특별한 '영구쇼' 무대도 선사한다. 완벽하게 영구로 변신한 심형래의 무대에 관심이 쏠린다. 이혼 15년 차인 심형래는 "바쁘다고 딸과 놀러 한 번도 못 가봤으니까"라며 딸을 향한 애절한 마음을 드러내 먹먹함을 남긴다. MBN 이슈메이커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MB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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