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내내 집콕?’…태연·넉살, “집에서만 보내는 생활에 충격” 현실 고백
||2026.02.06
||2026.02.06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가수 태연이 넉살과 함께 소탈한 일상과 특별한 취향을 직접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3일 이넉살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넉살과 태연은 필라테스 체험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태연은 8~9년 동안 필라테스를 꾸준히 해왔다고 밝혔으며, 고난도 동작을 앞에 두고 넉살이 당황하자 “웃으면서 해야 한다”고 격려하며 여유를 보였다.
이후 두 사람은 식사 자리에서 태연이 평소 집에서 많이 머문다는 이야기를 나눴다. 넉살이 “밖에 잘 나가지 않느냐”고 묻자, 태연은 “정말로 거의 나가지 않는다. 나갈 만한 곳이 없다”는 솔직한 답과 함께, 최근에는 일주일에 집에서만 지내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또 넉살이 집에서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 묻자, 태연은 여러 OTT 플랫폼 영상을 연달아 시청하거나 뉴스를 본다고 설명했다. 직접 공개한 구독 OTT만 해도 웨이브, 넷플릭스, 티빙 등 총 7개에 달했으며, 이에 넉살은 “그렇게 많이 본다니 놀랍다”며 감탄했다.
태연은 게임에도 남다른 관심을 드러냈다. 집안일을 하는 시뮬레이션 게임에 빠져 있다고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평소 음식 취향에 관한 질문에는 “배달 음식을 정말 좋아한다. 특히 돈가스와 각종 소스를 즐긴다”고 대답했다. 이에 넉살은 “많이 먹지는 않으면서 어떻게 돈가스를 인생 메뉴로 꼽나”며 재미있는 티격태격 장면을 연출했다.
마지막으로 넉살이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 하루가 신기하다”고 하자, 태연은 스스로를 “고립시키는 삶을 선택한 사람”으로 표현했고, 넉살은 “친구가 없는 것이다”라는 농담으로 대화를 마무리했다.
사진=이넉살 채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