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독거남’ 김승수, 성 정체성 오해에 "여자가 제일 좋아" (옥문아)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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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의 김승수가 성 정체성 오해에 해명했다. 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배우 김승수와 소이현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16년째 독거남임을 밝힌 김승수는 김종국 결혼 소식을 들었을 당시 심정을 밝혔다. 그는 "이럴 수가 있나 싶었다. 이렇게 몰래몰래 다들 갔다. '미운 우리 새끼'도 폐지되나 싶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솔직히 애인이 없다. 안 만나는 게 아니라 못 만나는 거다. 소개팅 정말 안 해준다. 안 지 15~20년 된 사람들인데도"라고 토로했다. 그는 "다들 결혼한 줄 아는 오해를 받더라"라는 오해를 받아왔다고. 더불어 "애도 장성한 줄 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소이현도 "진짜 남자답고, 성격 좋고, 매너 좋고 진짜 괜찮은 사람"이라며 김승수를 칭찬했다. 김승수는 "혼자 오래 있다 보니까 한 남성팬에게 '저는 형의 마음을 알아요'라며 저한테만 털어놓으셔도 된다고 하더라. 저는 세상에서 여자가 제일 좋다"라고 해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옥문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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