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온다" 2026 WBC 한국 C조 경쟁국 빅리거 명단 공개… 일본 올스타급 총출동
||2026.02.06
||2026.02.06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과 맞붙을 경쟁국들의 전력이 공개됐다.
특히 일본은 오타니 쇼헤이를 필두로 메이저리그 올스타급 선수들을 대거 소집했다.
한국은 6일 류지현 감독 기자회견을 통해 최종 엔트리를 발표할 예정이다.
⚾ 일본, 오타니·야마모토 등 메이저리그 스타 총집결
MLB닷컴이 5일 공개한 각국 WBC 참가 확정 빅리거 명단에서 일본의 전력이 압도적이었다.
투타 겸업의 아이콘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가장 먼저 이름을 올렸다.
"일본 전력 올스타급"
지난 2023 WBC에서도 활약했던 오타니의 복귀가 확정됐다.
야마모토 요시노부(다저스), 스즈키 세이야(시카고 컵스), 요시다 마사타카(보스턴 레드삭스) 등 주축 타자들도 합류한다.
투수진도 막강하다.
선발진: 기쿠치 유세이(LA 에인절스), 마쓰이 유키(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불펜: 스가노 도모유키(볼티모어 오리올스), 무라카미 무네타카(시카고 화이트삭스)
핵심: 오타니 쇼헤이 투타 겸업 가능
특징: 좌완 투수 자원 풍부
왼팔 투수진이 특히 두터워 한국 타선에 위협적인 상대가 될 전망이다.
🦘 호주, 드래프트 1순위 바자나·헨드릭스 영입
복병으로 꼽히는 호주도 강력한 전력 보강에 성공했다.
2024년 MLB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자인 트래비스 바자나(클리블랜드 가디언스)가 호주 대표로 출전한다.
내야수 포지션의 바자나는 젊은 나이에도 뛰어난 기량을 인정받은 유망주다.
여기에 암을 이겨낸 '인간 승리'의 상징 리엄 헨드릭스(보스턴 레드삭스)도 합류했다.
헨드릭스는 올스타 마무리 투수 출신으로 불펜 경험이 풍부하다.
암 투병 후 복귀해 재활에 성공한 그의 스토리는 감동적이다.
호주는 이번 WBC를 통해 이전 대회보다 한층 강화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 체코도 전력 강화… 한국 6일 최종 명단 발표
지난 대회에서 아마추어 선수들의 투혼으로 감동을 선사했던 체코도 달라졌다.
이번에는 메이저리거 테린 바브라(볼티모어 오리올스)를 영입했다.
내야수인 바브라의 합류로 체코는 이전보다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한국은 6일 오전 10시 류지현 감독이 참석하는 공식 기자회견에서 WBC 최종 명단을 발표한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혜성(LA 다저스)의 출전은 이미 확정적이다.
한국계 빅리거인 다음 선수들의 합류도 유력하다:
셰이 위트컴(휴스턴 애스트로스)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
한국은 3월 5일 체코전을 시작으로 일본 도쿄돔에서 1라운드를 치른다.
6일 휴식 후 7일 일본, 8일 대만, 9일 호주와 연속으로 맞붙는 강행군 일정이다.
📌 마무리
2026 WBC에서 한국과 C조에서 경쟁할 국가들의 빅리거 명단이 공개됐다.
일본의 올스타급 전력과 호주·체코의 강화된 라인업, 한국 야구의 진정한 실력이 시험대에 오른다.
